반응형 분류 전체보기59 미국에서 새 차 구입, 깎아주는 법이 없는 미국 문화-미국 생활 들여다보기 #10 얼마 전에 새 차를 구입했다. 미국 온 지 9년째라 그동안 새 차를 2번 샀고, 중고차역시 2번 매매해 보았다. 그러면서 내가 알게 된 것은, 미국에서 새 차를 살 때 디스카운트라는 게 거의 없다는 것이다. 새 차를 사려고 마음먹고 3군데의 대리점을 갔다. 테슬라, 현대, 그리고 기아 대리점을 다녀왔다. 물론 그전에는 도요타와 혼다 대리점도 다녀왔는데, 도요타와 혼다차는 참 디자인이 예쁘다. 그리고 이들 브랜드의 새 차를 구입해서 타다가 중고차로 팔 때에도 제값을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것을 아는데도 불구하고 일본 차를 결국 사지 못한 것은 첫 번째는 나와 우리 가족이 한국인이라는 정체성- 그래도 한국차를 사야 한다- 두 번째 이유로는 도요타와 혼다차가 현대와 기아에 비해 비싸다는 이유이.. 2023. 8. 23. 요즘 미국새집 구경하실래요? 미국에서 내집마련#1 미국에서 처음으로 내집을 장만했다. 미국생활한 지 5년만에 집을 샀다. 미국은 누구나 알다시피 생활비가 많이 든다. 우리집의 경우도 집값(렌트비나 대출비용 등)을 제외하면 500만원가량 나가는 듯하다. 처음 미국에 와서는 집을 렌트했는데, 렌트비가 너무 비싸 생활비의 1/3가량이 나갔다. 미국은 전세가 없어 월세로 생돈을 내야한다. 매달 렌트비가 나갈때는 얼마나 아깝던지,,, 가슴이 철렁 내려가는 듯했다. 생활비통장에서 뭉칫돈이 쑤~욱 빠져나가면 가슴에 구멍이 뻥 뚤리는 것처럼 가슴이 시려워졌다. 생활비 한두푼을 아껴쓰는 주부들은 누구나 공감하겠지만 통장잔고가 자꾸 빠지면 내가 딛고 있는 땅이 깍여나가는 기분, 조금씩 허물어지는 그런 아쉽고 허전한 느낌을 지울수가 없다. 그렇게 매달 매달 아까운 .. 2023. 8. 23. 미국에서는 이렇게 집을 사는구나!! 한국과는 너무나 다른 미국집사기 전략1단계, 내 발품팔아 정보를 모으고 확인한다 미국에서 집을 사보니 한국에서 집을 사고 팔 때와는 많은 부분이 달랐다. 한국에서는 부동산을 방문해 팔려고 나와있는 매물을 확인후 해당집을 방문, 마음에 들면 부동산에서 집소유주와 매수자가 만나 가격을 흥정한 후 보통 매매를 한다. 나도 한국에서 3~4번 이런 절차를 거친후 집을 사고 팔았다. 그런데 미국에와서 집을 사려고 마음을 먹으니 어떻게 진행해야할 지 정말 막막했다. 그래서 인터넷으로 정보도 검색하고 다른 사람들의 경험담도 들으면서 1년을 준비한 후 집을 샀다. 그 과정에서 재미난 일들도 많았고, 미국에서 처음 집을 사보기에 미국의 문화와 시스템을 잘 몰라서 성사 바로 전 단계에서 계약이 무산되는 경험도 해봤다. 지나서 보니 지금은 웃으면서 추억하지만 당시에는 '뭐 이런 경우가 다있어? 부.. 2023. 8. 23. 미국 코스트코에 납품되는 핫한 한국 제품들은 무엇일까요? 미국 대륙 정중앙 캔자스주의 Costco 다녀왔습니다 요즘 미국 코스트코에 가보면 한국 제품들이 상당히 많이 눈에 띈다. 그중에 Top은 당연히 삼성과 LG 가전제품이다. 미국 정중앙 캔자스주의 Overlandpark 코스트코에 가보면 가전제품 중 고급 퀄러티를 가진 것 중 제일 잘 팔리는 것은 삼성과 LG 제품들임을 확실히 보여준다. 매장에 진입하면서부터 삼성과 LG의 TV와 컴퓨터들이 즐비하게 진열되어 있고 조금 더 안쪽으로 들어가면 냉장고와 세탁기 드라이어가 쫘~악 펼쳐져 있는데, 가장 비싼 제품들이 한국 브랜드인 삼성과 LG 제품들이다. 그리고 오늘 발견한 것은 '불고기 잡채'이다. 나도 1팩을 사 와서 바로 해먹었는데, 맛있었다. 당면과 야채들, 소고기와 양념을 따로 비닐포장을 해서 안에 들어있는데, 레시피대로 따라서 요리해 먹으니 한국.. 2023. 8. 23. 이전 1 2 3 4 ··· 15 다음 반응형